-
-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설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목표로 하는 ‘2021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약 2주간 중점 추진에 나선다.ⓒ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설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목표로 하는 ‘2021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약 2주간 중점 추진한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방역대책, 안전대책, 편의대책, 환경대책, 민생대책, 복지대책으로 6대 분야 35개 세부대책을 세워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까지 종합대책 추진한다.
먼저 이번 설은 설 연휴를 계기로 전국적 인구 이동과 가족 모임 등으로 감염 확산 요인을 사전차단하고 대비하는 특별 방역 대책을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정부방침에 발맞춰 적극 추진한다.
연휴기간 방역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별진료소와 특별방역반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요양병원, 식품접객업소와 노래연습장, PC방 등 연휴를 전후해 방문이 잦아질 다중 이용시설 등 감염병의 주요 확산우려시설을 빠짐없이 방역한다. 동시에 연휴기간 해외유입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전담반을 편성·운영한다.
성묘객 등 다중밀집이 우려되는 묘지 및 봉안시설에 대한 지도와 점검 역시 빠짐없이 실시한다.
이밖에 연휴 전후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대형건물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전점검을 중점 실시한다. 설 연휴 제수용품 구입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경산공설시장과 대형마트 3개소 및 경산시외 버스터미널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시작이 이번 2월 우선순위 대상자부터 차례대로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시대의 종식을 위한 힘찬 첫 걸음이 시작됐다. 경산시도 정부의 지침에 따라 신속히 예방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