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는  7일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2021년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명품심의 위원회’를 열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에 대하여 시장이 품질을 인증하는 공동상표인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명품인증 D마크’에 대한 심사를 가졌다.ⓒ대구시
    ▲ 대구시는 7일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2021년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명품심의 위원회’를 열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에 대하여 시장이 품질을 인증하는 공동상표인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명품인증 D마크’에 대한 심사를 가졌다.ⓒ대구시

    대구시는 2021년 10월 7일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2021년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명품심의 위원회’를 열었다.

    시는 이날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에 대하여 시장이 품질을 인증하는 공동상표인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명품인증 D마크’에 대한 심사를 가졌다.

    이날 심의에서 동구 지저동 ‘딸기가’ 농장(대표 도은희)의 딸기가 신규 지정됐다.

    또달성군의 부부다원(대표 이훈우)의 수국차, 맛나친환경작목반(대표 이요섭)의 수박과 쌀, 비슬산청록농장(대표 김형대)의 미나리진액, 동구의 초례봉아로니아농원(대표 길선주)의 아로니아와 팔공산미나리능성영농조합법인(대표 윤해진)의 미나리가공품 등 7개 명품에 대한 명품인증기간을 2년간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