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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변정환 명예총장 학문 세계와 위상 조명 학술대회 마련

향산교양교육연구소 기획학술대회 개최

입력 2022-01-11 20:18 | 수정 2022-01-17 15:07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향산교양교육연구소(소장 김문섭)는 지난 1월 7일 11호관 105호에서 ‘香山 卞廷煥 博士의 학문세계와 시대적 위상’이라는 주제로 기획학술대회를 개최했다.ⓒ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향산교양교육연구소(소장 김문섭)는 지난 7일 11호관 105호에서 ‘향산 변정환 박사(香山 卞廷煥 博士)의 학문세계와 시대적 위상’이라는 주제로 기획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민족한의학 교육을 통한 한의학의 세계화와 과학화, 생명존중과 자연사랑 실천운동으로 일생을 보내고 있는 향산 변정환 명예총장의 생애와 업적을 정리하는 자리가 됐다. 

다방면에 걸친 학문세계를 조망해 대구한의대학교 창학이념은 물론 시대정신과 위상을 재정립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향산 명예총장의 삶의 일상을 소상하게 소개하며 “향산의 삶속에 녹아있는 철학과 정신 그리고 학술적 의미를 찾는 일은 대단히 의미있는 시도이며 기념비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명예총장님의 학문세계와 시대성이 활발히 논의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1부 학술발표에서는 ▲김권동 교수(대구한의대학교 기초교양대학) ‘향산 변정환 문 세계에 관한 일고(一考)’ ▲최손환 대구한의대 화장품제약 자율전공 교수의 ‘향산의 대학설립 철학과 운영을 통해서 본 교육의 새지평: 온고지신’ ▲김경민 교수(대구한의대학교 휴먼상담복지학부) ‘향산의 사회봉사와 사회복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김문섭 소장(대구한의대학교 향산교양교육연구소)이 강평에 나서 향산교양교육연구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교내·외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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