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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차 문제 해결 3대 전략 사업 추진

3대 전략사업 통한 시민 주차 편의 증진 정책 추진
차량 대비 주차 확보율 96.8% ⇨ 98.6% 주차시설 확대 공급
주차 요금체계 재편에 따른 이용자 행태 변화로 주차난 해소

입력 2022-01-16 18:55 | 수정 2022-01-21 15:53

▲ 대구시는 매년 심화되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3대 전략사업으로 주차시설 확충·통합 주차정보시스템 구축·주차수요 관리로 구분하고,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 ‘주차 편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뉴데일리

대구시는 매년 심화되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3대 전략사업으로 주차시설 확충·통합 주차정보시스템 구축·주차수요 관리로 구분하는 한편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 ‘주차 편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대구시 주차 확보율은 96.8%(자동차 등록대수 121만1000대, 주차장 8만 1171면)로 시민 주차 편의를 증진을 위해 2023년까지 530억 원을 투입해 주차 확보율을 98.6% 지속 확대하는 한편,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기존 주차장 이용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전략추진 사업은 주차시설확충 측면, 통합 주차정보시스템 측면, 주차수요관리 측면 3개로 정하고, 다양한 세부과제를 추진해 대구시의 주차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번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순환선 중심의 급치체계를 도시철도역 주변으로 재편하고 그 외 지역은 공시지가 변수를 반영해 불합리한 급지체계를 바로잡고 도심으로의 자가용 통행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유도 등 주차수요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영주차장 이용자 실태 및 의식에 대한 설문조사 및 분석으로 공영주차장 운영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주차장 이용을 할 수 있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편의 중심 주차환경 개선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시민의 주차불편 및 불법주차를 해소해 주차 편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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