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김정재 공동총괄선대위원장 포함 경북의원 참석
  • ▲ 국민의힘 경북을살리는선대위는 2일 오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사전투표 촉구를 위한 경북선대위 대책회의’를 열고 사전투표율 제고를 통한 윤석열 후보 압승을 달성하자고 결의했다.ⓒ뉴데일리
    ▲ 국민의힘 경북을살리는선대위는 2일 오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사전투표 촉구를 위한 경북선대위 대책회의’를 열고 사전투표율 제고를 통한 윤석열 후보 압승을 달성하자고 결의했다.ⓒ뉴데일리
    국민의힘 경북을살리는선대위는 2일 오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사전투표 촉구를 위한 경북선대위 대책회의’를 열고 사전투표율 제고를 통한 윤석열 후보 압승을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국민의힘경북을 살리는 선대위 김관용·김정재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경북 ‘8080 투표에 8080 득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전투표율 제고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관용 총괄선대위원장은 “선거운동 기간 경북 전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 민심을 들었고 이제 승리를 향해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 ▲ 대책회의에서는 김관용·김정재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윤두현(경산), 송언석(김천) 의원 등 지역 의원들 다수가 참석해 사전투표율 독려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뉴데일리
    ▲ 대책회의에서는 김관용·김정재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윤두현(경산), 송언석(김천) 의원 등 지역 의원들 다수가 참석해 사전투표율 독려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뉴데일리
    이어 “경북지역 국회의원들도 이번 선거에서 정말 열심히 하더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고 정권 창출 희망을 봤다”며 “이제 막바지인데 경북은 신이 났다. 보수 심장인 경북에서 역사를 봤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재 위원장도 “남은 일주일인 백병전이다. 마지막 전투할 때 진짜 다리를 끊고 죽을 각오로 사전투표율을 50%를 달성하자. 사활을 걸고 사전투표율을 높여보자”고 말했다.
  • ▲ 김관용 총괄선대위원장(중간)은 “선거운동 기간 경북 전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 민심을 들었고 이제 승리를 향해 나아가자”고 호소했다.ⓒ뉴데일리
    ▲ 김관용 총괄선대위원장(중간)은 “선거운동 기간 경북 전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 민심을 들었고 이제 승리를 향해 나아가자”고 호소했다.ⓒ뉴데일리
    한편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윤두현(경산), 송언석(김천) 의원 등이 지역 의원들 다수가 참석해 사전투표율 독려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