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참석하기 어려운 많은 분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
  • ▲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30일 공식적인 온라인 메타버스 선거사무소 ‘馬파람이 불어오는 곳’을 제페토에 오픈했다.ⓒ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 측
    ▲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30일 공식적인 온라인 메타버스 선거사무소 ‘馬파람이 불어오는 곳’을 제페토에 오픈했다.ⓒ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 측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공식적인 온라인 메타버스 선거사무소 ‘馬파람이 불어오는 곳’을 제페토에 오픈했다.

    마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6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서 온라인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메타버스 선거사무소는 온라인에서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참석하기 어려운 많은 분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만들어진 온라인 선거사무소 ‘馬파람이 불어오는 곳’은 시간과 거리에 제약을 받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페토는 젊은 세대의 이용자가 많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공정거래위원회, 포스코, 모바일게임협회 등 사회의 다양한 기관 및 기업들이 온라인 사무소를 개설해 운영중에 있다.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측은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하여 온라인 선거사무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미래 경북교육에 대한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수합하는 주요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숙자 온라인 메타버스 선거사무소는 제페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를 검색해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