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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경북도
경상북도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을 개선해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도와 22개 시군이 총사업비 20억 원, 126여 개 정도 업체를 지원하게 되는 것으로, 전문컨설팅(점포 운영 전반 컨설팅 제공), 홍보지원(전단지, 리플렛 등 홍보물 제작),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등), 안전위생설비(CCTV 기기, 살균기 등), POS 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점포당 최대지원금은 1400만 원이며, 이 중 70%는 도와 시군이 함께 지원하며 30%는 지원자가 부담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와 달리 지원대상자는 신청 시에 관련 견적업체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검토하기 위해 견적심사위원회가 추가돼 1·2·3차의 심사가 진행된다.
선정된 점포는 전문 컨설팅을 필수적으로 최대 3회까지 전액 지원받도록 변경됐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공고일기준)이며, 신청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이며, 이후 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 중 선정 점포가 최종 결정된다.
신청방법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