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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울릉군수 후보 “새로운 시작 울릉 6대 공약 실천하겠다”

인구 1만명 회복, 관광객 100만명…3천억 투자유치 3대 비전 제시

입력 2022-05-22 23:18 | 수정 2022-05-29 16:41

▲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정성환 후보실

국민의힘 경선을 승리한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가 지난 19일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새로운 시작 울릉 6대공약’을 발표하고 이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성환 후보는 ‘Change 희망 울릉’이란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인구 1만 명 회복, 관광객 100만 명, 3000억 투자유치의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먼저 ‘모두가 잘사는 울릉’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울릉일주도로 개통과 함께 성인봉과 나리분지를 중심으로 울릉도를 1곳의 중심(도동), 2곳의 부심(저동, 사동), 4곳의 지역(남양,태하,현포,천부)으로 나누고 이를 환상축 타원형 공간구조를 설정해 지역별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다함께 성장하는 울릉’으로 이를 위해 울릉전역에 통합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령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을 전개해 배움과 나뭄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끌벅적 들썩들썩한 울릉’으로 청년층 유일을 위한 청년창업 꽌광형 골목시장과 야시장을 개설하고 밤에도 즐거운 구석구석 매력적인 섬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밖에 보육·교육·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가 태어나면 울릉군이 키우는 나눔돌보미운동전개, 공공산후조리원 및 영유아 보육센터를 추진, 누구나 배울수 있는 강남 연계온라인 강의 교실마련, 청년 취업·창업지원센터 설치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매력발산 두근두근 울릉’을 위해 그는 스마트 수산종자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울릉도 트고하종자 생산 및 보급에 힘쓰겠다고 했다. 

울릉도 관광섬조성을 위해 무동력레포츠테마파크와 섬마을 호텔을 조성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정 후보는 이 공약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100만 관광객 맞이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일일택배 시스템 도입 ▲도시관리 및 토지용도계획 변경 ▲보육, 교육, 일자리 환경조성 ▲복지천국 울릉환경 구축 ▲디지털 울릉 전환 추진▲ 부족한 의료시설과 인력 확충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수립, 인구감소 문제의 적극적인 해결 ▲심각한 주차난 해소 등의 숙원사업 해결도 강조했다.

정성환 후보는 “내고향 울릉도는 지금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청년들은 떠나가는 울릉, 그래서 변화가 필요하다. 16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강한 추진력으로 길을 열고 사람이 몰리도록 새로운 울릉, 희망의 울릉을 만들어 가겠다. 리더쉽이 검증된 본인에게 기회를 달라”며 울릉군민들에게 호소했다.

한편, 정 후보는 울릉도 출신으로 경북고와 계명문화대를 졸업하고 울릉군의원 4선의 관록을 자랑하며 울릉군의회 의장을 지낸바 있다. 현재는 국민의힘 중앙위 해양수산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울릉군의 대표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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