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김천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의료기관이나 보건기관 방문 전 접종 대상인지 확인

입력 2022-06-24 00:36 | 수정 2022-06-29 23:33

▲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대상포진을 예방하여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고자 올해도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몸 안의 신경절에 잠재돼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 될 때 재활성화돼 발병하는 질환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반드시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만 65세 이상(19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권자 어르신 중 한 번도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1회 무료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접종 전 반드시 의료기관이나 보건기관 방문 전 접종 대상인지 확인 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