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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단계적 인상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2024년까지 매년 조금씩 인상

입력 2022-07-03 22:00 | 수정 2022-07-08 16:42

▲ 칠곡군은 2024년까지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을 매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칠곡군

칠곡군은 2024년까지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을 매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칠곡군은 2002년부터 주민부담을 고려해 종량제봉투 가격을 동결했지만, 종량제봉투 가격이 경북도내 최저 수준인데다 쓰레기 처리비용의 증가로 인해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인상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상되는 쓰레기종량제 봉투 가격은 20리터 봉투를 기준으로 250원에서 350원으로, 2023년 7월에는 470원, 2024년 7월에는 600원으로 단계적 인상을 시행한다.

환경부 정책에 따라 환경미화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하여 100리터 봉투는 폐지하고 75리터 봉투가 신설되며, 기존에 구매한 종량제봉투는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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