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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장덕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Me路찾기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진로캠프는 자기 주도적 커리어 구축 및 직업에 대한 이해와 의식 확장을 통한 조기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진로찾기, 진로목표 설정하기, 직업 세계 이해 및 커리어 로드맵 작성, 꿈 목표 나누기 등을 함께 하면서 본인의 비전과 꿈을 위한 플랜을 세우고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장덕희 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 사업은 진로와 취업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