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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휩쓸어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대상, 최우수상 수상 쾌거

입력 2022-12-02 16:18 | 수정 2022-12-05 12:55

▲ 동국대 WISE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재학생들이 지난달 18일 경주시 수학여행 수용태세와 뉴트랜드 방안 심포지엄 및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상을 수상했다.ⓒ동국대 WISE캠퍼스

동국대 WISE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재학생들이 지난달 18일 경주시 보문단지 황룡원에서 열린 경주시 수학여행 수용태세와 뉴트랜드 방안 심포지엄 및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한국관광서비스학회가 주관하는 경주시 수학여행 수용태세와 뉴트랜드 방안 심포지엄과 함께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3학년 방혜령, 염경미, 김예진, 이승아, 박단비 학생팀(지도교수 윤영일)이 ‘U-Jam(유잼) 경주’이란 주제로 대상을 영광을 안았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3학년 김태호, 함우용, 노환수, 배하람, 송유진 학생팀(지도교수 김남현)이 ‘야경과 함께하는 드론관광 스토리텔러’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염경미 학생은 “매일같이 연구실에서 밤을 새고 끝없이 수정되는 발표 자료에 전날까지도 눈 앞이 깜깜했지만 노력했던 만큼의 결과가 나와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가르침을 주신 지도교수님과 함께 대회를 준비한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고 결과를 떠나 준비과정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다”며 덧붙였다.

동국대 WISE캠퍼스 윤영일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의 수상은 LINC3.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기업기반융합형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관광분야에서의 스마트시티 컨셉을 접목한 주제로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출전해 대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LINC3.0 사업을 통해 지역과 상생·공유·협업을 통한 스마트시티형 신산업 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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