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읍면동 맞춤형복지 집합교육 시행
  • ▲ 영천시청 전경.ⓒ영천시
    ▲ 영천시청 전경.ⓒ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4일 맞춤형복지 활성화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강화를 위한 ‘2023년 읍면동 맞춤형복지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읍면동장, 맞춤형복지담당 등 담당 공무원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 강사로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장과 복지사무장을 초청해 경험과 실무 위주의 열띤 강연을 펼쳤다.

    강연은 담당 공무원의 역할, 지역민과 함께하는 맞춤형복지 활성화 방안, 지역색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 영천시 맞춤형복지의 비전을 제시하고 교육 대상자의 의욕을 고취시켰다.

    영천시 관계자는 “해당 교육이 영천시 맞춤형복지를 활성화시키고 교육 참석자의 마음에 열정을 불 지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취지를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그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였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의 역할을 깊이 이해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16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 담당을 운영 중에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 복지 자원 연계, 고위험 가구 통합사례관리 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