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원도심 대표 빵 축제 4월에 다시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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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난해 개최한 빵 축제장 현장ⓒ
경북 문경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점촌점빵길에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 주요 볼거리로 개막식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 공연,‘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되고, 마지막 26일은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한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가 열린다.축제는 문경시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방문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고 축제 관계자는 밝혔다.대표 행사는 개성 있는 패션 경연인 ‘패션왕을 찾아라’, 실력 있는 제과·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 등이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 다수의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해 고유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문경시는 기대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점촌 원도심을 ‘빵’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축제 기간에 방문객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