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전...족구 1위·배구·배드민턴·테니스 2위 등 고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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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달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진군
울진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다. 특히, 대회 둘째 날에는 많은 비가 내려 일부 야외 종목의 경기 장소가 변경되는 등 어려운 여건이 이어졌다.이러한 상황에서도 울진군 선수단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특히, 족구 종목에서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시범경기에 이어 올해 정식 경기에서도 정상에 오른 것으로, 해당 종목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이와 함께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종목에서도 군부 2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전력을 보여줬다.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단을 응원하는 격려가 이어졌으며,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과 임원진을 응원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쉽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한 값진 성과”라며 “각 종목에서 보여준 투지와 노력은 울진 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