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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지난달 15일부터 9일까지 4주간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하나인 2024년 기본소양 자격증 취득지원 ‘토익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토익 특강 프로그램은 매해 높은 만족도 달성과 재학생들의 개설 요구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며 재학생들의 어학성적 향상을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이다.우수한 강사진 구성, 학생 수준 맞춤식 수업 진행, 1:1 밀착 학습 Care, 개별 과제 및 맞춤형 보충자료 지급, 사전 및 사후 테스트를 통한 향상도 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와 전년도 피드백을 반영해 부족하다 체감했던 교육기간을 추가하고, 원활한 수업 수준과 진도를 위해 초급반, 중급반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해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끌어냈다.송용 대학혁신지원단장은 “4주간 참여한 학생들 모두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성적과 만족도 향상의 성과를 거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학역량 강화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의지를 반영하고 당해연도 피드백과 다양한 커리큘럼의 운영방안을 개발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