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본점부터 서울 금융센터까지 ‘그룹 차원’ 대대적 캠페인 전개113회 헌혈 조후만 차장 등 ‘나눔 유공자’ 감사패 수여하며 ‘ESG 경영’ 박차
  • ▲ 28일 수성동 본점에서 헌혈을 하고 있는 임직원들.ⓒIM뱅크
    ▲ 28일 수성동 본점에서 헌혈을 하고 있는 임직원들.ⓒIM뱅크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이어온 iM뱅크의 헌혈 기록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iM뱅크는 28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지역 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 DAY”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iM뱅크뿐만 아니라 iM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수성구 본점에 배치된 헌혈 버스는 물론, 서울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도 iM금융센터 인근 ‘헌혈의 집’을 개별 방문하는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전사적 캠페인이 펼쳐졌다.

    iM뱅크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03년 3월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6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만 1800명에 달하며, 매년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 잡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꾸준한 실천으로 귀감이 된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2004년부터 총 113회의 헌혈을 기록한 조후만 차장이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100회째 헌혈을 달성한 이호철 대리에게도 축하의 인사가 전해졌다. 이어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 증서와 생명 나눔의 의지를 담은 ‘하트 모양 보드판’ 전달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iM뱅크는 내부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의 헌혈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대학생 헌혈 캠페인을 후원해 청년층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헌혈자를 대상으로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 관람 행사를 개최해 긍정적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헌혈자에게 계열사인 iM유페이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헌혈 사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지난 23년간 쌓아온 임직원들의 헌혈 기록은 지역 사회를 향한 iM뱅크만의 진심이 담긴 발자취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