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린대학교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 포스코국제관에서 경북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와 이차전지산업 상호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 협력 체결식을 가졌다.ⓒ선린대
    ▲ 선린대학교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 포스코국제관에서 경북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와 이차전지산업 상호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 협력 체결식을 가졌다.ⓒ선린대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 포스코국제관에서 경북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회장 김병훈)와 이차전지산업 상호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 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이차전지산업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40개 회원사가 참여한 경북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와 지역특화산업인 이차전지산업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이뤄졌다.

    이 협약을 통해 ▲상호간의 산·학 연계체계 확립 ▲교육과정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한 학술정보 교류 ▲학생의 현장 연수 기회 제공 및 우수 인재의 취업 연계 강화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곽진환 총장은 “이차전지산업은 국가전략산업이자 지역특화산업이다. 선린대학교는 경북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와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정주형 우수 인재 양성으로 지역 현안 문제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