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지리, 역사, 문화유산, 명소 등 담아…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 수업 활용
  • ▲ 대구 동구청.ⓒ동구청
    ▲ 대구 동구청.ⓒ동구청
    대구 동구를 알리는 지역화 교재가 올해 말 발간된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0일, ‘초등 사회과 지역화(동구) 교재 개발위원회’를 열고, 동구 특성을 반영한 지역화 교재를 발간하기로 했다.

    지역화 교재는 동구의 지리, 역사, 문화유산, 명소 등을 담은 체험형 교재로 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 수업에서 활용하게 된다.

    동구청은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현직 교사, 문화관광해설사로 구성된 교재 개발위원회를 통해 집필 방향 설정, 기초자료 수집, 학습 활동 구성 등 교재를 기획 및 개발해 올해 말 관내 초등학교 33개교에 배부, 2026년부터 사회과목 부교재로 사용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화 교재 제작으로 동구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심을 높이고, 나아가 우리지역, 동구를 위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구 학생들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 교육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