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연계 평생교육 방향 모색, 대학 간 협력 강화 논의
  • ▲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회장 권기찬, 대구한의대학교)는 더케이호텔(경주) 신관 3층 원화B홀에서 2025년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 정기총회 및 동계 세미나를 개최했다.ⓒ대구한의대
    ▲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회장 권기찬, 대구한의대학교)는 더케이호텔(경주) 신관 3층 원화B홀에서 2025년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 정기총회 및 동계 세미나를 개최했다.ⓒ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주관하는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회장 권기찬,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장)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더케이호텔 경주 신관 3층 원화B홀에서 ‘2025년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 정기총회 및 동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학 평생교육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협의회 회장인 권기찬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장의 개회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신경석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기획경영본부 기획조정실장이 ‘우리나라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이상욱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이사장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학 평생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대학 평생교육의 공공성과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첫날 일정 후에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정상회의 장소 투어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지역 인프라 활용 방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세미나에서는 이영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평생교육원장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상곤 구미대학교 평생직업교육원 부장이 ‘성인학습자와 대학 평생교육’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종합정리와 함께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동국대학교 임명수 실장은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찬 협의회 회장은 “평생교육이 여러 도전에 직면한 지금, 각 대학이 가진 역량을 함께 모아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이 상호 협력해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