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산학·국제화 성과 공유, AX 혁신 중심 미래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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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5일 시무식을 개최했다.ⓒDGIST
DGIST(총장 이건우)는 5일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이건우 총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의 기운처럼, DGIST가 더욱 강하고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취임 당시 약속했던 ‘세계적인 대학으로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연구성과·가치창출, 전방위 성과이 총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DGIST가 거둔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는 공학전문대학원과 융합인재교육원을 개원했으며, 올해 초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2025년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414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학부 수시 경쟁률은 27.85대 1로 3년 연속 이공계 특성화 대학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연구혁신 측면에서는 ‘피지컬 AI’, ‘휴먼 디지털 트윈’, ‘퀀텀 센싱’을 3대 미래전략분야로 선정하고 전략추진단을 구성, 대형 국책사업 수주 성과를 거뒀다. 2012년 이후 처음으로 IBS 연구단을 유치했으며, 수도권 분류 연구기관 중 유일하게 2개 연구소가 글로컬랩 사업에 선정돼 향후 9년간 27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확보했다.가치창출 분야에서도 학생 창업기업 ‘퀘스터’와 ‘실리코팜’이 전국 창업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기업혁신성장플랫폼’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 52건을 해결하며 지역 산업과의 상생을 실천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제화 성과 두드러져국제화 분야에서는 ‘WEEF-GEDC 2025’와 ‘Nature Conference’ 등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해외 대학·기관과 총 26건의 국제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026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4위, 국내 1위를 기록하며 DGIST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2026년 핵심 전략, AX 혁신과 국제화 가속이 총장은 2026년 DGIST가 나아갈 핵심 목표로 ▲AI 기반 AX 인재육성 체계 확립 ▲대구·경북권 AX 전략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글로벌 대학 도약을 위한 국제화 가속화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I 대전환 시대에 DGIST가 연구와 인재, 산업을 연결하는 AX 혁신의 실행 거점으로 국가적 전환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총장은 “DGIST는 단순한 연구중심대학을 넘어 지역과 국가 산업을 견인하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혁신대학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연구와 인재,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을 통해 교육·연구·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