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접목한 행정지원 혁신…교직원 업무 효율성 크게 향상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 기준으로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리집의 누적 이용자 수가 630만 명을 넘어섰다.ⓒ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 기준으로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리집의 누적 이용자 수가 630만 명을 넘어섰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 기준으로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리집의 누적 이용자 수가 63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2021년 개통 이후 유·초·중등 교무학사, 학교 관리자, 학교 행정실, 교육행정기관, 교원 인사 등 총 7개 영역에 걸쳐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해당 누리집에는 법령과 지침, 각종 서식, 업무 매뉴얼, 전자책(E-book)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필요한 자료가 한곳에 정리돼 있어, 교직원의 반복적인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2023년 11월,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개통해 자료 검색과 업무 안내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서비스는 개통 2년여 만에 이용자 수 26만 명을 돌파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현재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서는 △학교급별 월별 업무 일정표 △키워드 기반 법령·자치법규 안내 △교육 관련 최신 통계정보 제공 △반복 지적 사항 중심의 감사 사례 안내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12월 실시한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인공지능 서비스 포함)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88%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서비스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학교 현장이 불필요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학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