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유아 아픈아이까지 한곳에서 돌봄서비스
-
- ▲ ⓒ
경북 상주시가 10일 조밀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상주시 남산2길 3)’ 개소식(사진)을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17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의 연면적 4만 1136㎡으로 보수했다.이에 따라 1층에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상주행복공동체), 2층은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상주시가족센터), 3층에는 '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지난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소했다.강영석 시장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