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유아 아픈아이까지 한곳에서 돌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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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가 10일 조밀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상주시 남산2길 3)’ 개소식(사진)을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17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의 연면적 4만 1136㎡으로 보수했다.

    이에 따라 1층에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상주행복공동체), 2층은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상주시가족센터), 3층에는 '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지난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소했다.

    강영석 시장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