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칭·보이스피싱 피해 차단 위해 지역사회 참여 확산
  • ▲ 조현일 경산시장이 서민경제에 피해를 주는 각종 사기 범죄를 막기 위해 12일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경산시
    ▲ 조현일 경산시장이 서민경제에 피해를 주는 각종 사기 범죄를 막기 위해 12일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경산시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을 위한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조현일 경산시장이 서민경제에 피해를 주는 각종 사기 범죄를 막기 위해 12일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경산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되는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로, 공무원 사칭과 보이스피싱, 대리구매 요구 등 다양한 노쇼(No-Show) 사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예방 캠페인이다. 

    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이 첫 주자로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양 서장의 지목을 받은 조현일 시장이 이날 사기 예방 홍보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각종 사기 범죄의 유형과 예방법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 기관과 단체장들의 릴레이 참여를 통해 범죄 피해에 취약한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노쇼 사기는 서민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악질 범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기 예방에 대한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기 범죄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응반은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이 사칭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 수칙 홍보와 함께 실제 발주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사기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