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6건 등 33안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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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3일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일까지 예정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회의에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또 시정질문을 위해 구미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후보자 인사 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을 선출했다.

    회기 주요 일정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는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다. 

    이번 보고는 올해 구미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한다.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임기 4년의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7월부터 시작될 새로운 임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는 민생 우선 행정이 펼쳐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데 이어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