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CC·사가현 관계자 대상 K-Beauty 실무 교육 및 협력모델 공유한방 원료 활용한 공동 제품 개발 및 일본 시장 진출 전략 논의
  • ▲ AI 피부 진단실을 둘러보는 일본 방문단.ⓒ대구한의대
    ▲ AI 피부 진단실을 둘러보는 일본 방문단.ⓒ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K-MEDI 실크로드’ 구축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일본 JCC(Japan Cosmetic Center) 및 사가현·가라츠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 K-Beauty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양측은 K-MEDI 글로벌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연계 방안과 K-Beauty 산업의 해외 확산 전략을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실무 중심 K-Beauty 교육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교육 첫날에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과 K-뷰티 메이크업 퍼스널 브랜딩, 토탈 코디네이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두피와 얼굴 관리를 접목한 리프팅 스칼프 교육 등은 소비자 맞춤형 솔루션으로 확장 가능한 실습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일본 측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 K-뷰티 코디네이터 교육과정 실습하는 일본 방문단.ⓒ대구한의대
    ▲ K-뷰티 코디네이터 교육과정 실습하는 일본 방문단.ⓒ대구한의대
    이어진 총장 주재 간담회에서는 K-Beauty 코디네이터 교육 과정의 일본 현지 확산과 'Cosme Tokyo' 등 일본 내 주요 전시회 연계를 통한 신시장 진출 방안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협력 모델 발굴에 뜻을 모았다.

    한방 원료 기반 제품 개발 및 상용화 모델 구축

    연구 및 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안도 도출됐다. 한방 원료와 전통의학 기반의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공동 제품 개발, 일본 시장에 적합한 제형 및 패키지 연구, OEM·ODM 연계를 통한 상용화 모델 구축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 ▲ DHU바이오융복합시험센터를 둘러 보는 일본 방문단.ⓒ대구한의대
    ▲ DHU바이오융복합시험센터를 둘러 보는 일본 방문단.ⓒ대구한의대
    마지막 날 방문단은 대구한의대 한방의료체험타운을 찾아 한의약 진료 시스템과 전통의학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K-MEDI 기반 콘텐츠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발판 삼아 차별화된 한방의료 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과 웰니스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