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 로타리클럽 연합,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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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로타리 3630지구 4지역 회원들이 ‘사랑의 집수리’ 지구보조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국제로타리 3630지구 4지역이 주관한 ‘사랑의 집수리’ 지구보조금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국제로타리 3630지구 4지역 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회장 임준)과 포항여명로타리클럽(회장 정다윤)은 서포항·포항영일만·신포항·포항도원·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과 함께 포항시 북구 연일읍 자명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구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약 한 달간의 공사를 통해 싱크대, 샷시, 도어 교체를 비롯해 단열·도배·조명 설치, 처마기둥 교체, 외벽 도색 등 주택 전반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해당 가정은 겨울철에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됐다.준공식 당일에는 50여 명의 로타리클럽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외벽 도색과 주변 환경 정리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행사를 주관한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국제 봉사단체로, 전 세계는 물론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