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부 권위자 박현규 부원장 전격 합류좋은선린병원 “수술부터 필드 복귀까지”...스포츠손상 치료 새 지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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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부터 정형외과1 박창규 병원장, 정형외과2 박현규 부원장, 정형외과3 김윤종 과장, 성형외과 배우식 과장.ⓒ좋은선린병원
좋은선린병원(병원장 박창규)이 스포츠 손상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을 선언했다. 병원은 최근 ‘스포츠손상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족부·족관절 분야의 권위자인 박현규 부원장을 영입하며 대학병원급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센터 출범의 핵심은 박현규 부원장의 합류다. 박 부원장은 전 세명기독병원 하지관절센터장을 역임한 정형외과 전문의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족부·족관절 수술 전문가다.아울러 인대 재건술과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 등 고난도 수술은 물론, 난치성 족저근막염과 무지외반증 교정 분야에서도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박현규 부원장의 영입으로 정형외과는 박창규 병원장, 김윤종 과장을 포함해 전문의 3인 전원이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구성되는 ‘드림팀’을 완성했다.여기에 배우식 전문의가 이끄는 미세재건성형 분야와의 협진 시스템을 더해, 스포츠 손상 시 발생하는 신경·혈관·인대 재건까지 아우르는 고난도 치료를 지역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됐다.치료의 차별성은 수술에 그치지 않는다. 스포츠 전문 물리치료사들로 구성된 전담 재활팀이 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 통증 완화를 넘어 실제 경기 현장 복귀를 목표로 하는 ‘Return to Play’ 시스템을 가동한다.이는 수술 이후의 회복 과정을 체계화해 부상 전 운동 능력 회복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병원은 지역 스포츠 인재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부터 박효승 선수와 스폰서십을 체결해 전문 의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박창규 병원장은 “전문의 영입과 전문 재활팀 구축을 통해 수술부터 재활, 경기 복귀까지 끊김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포항 지역민과 스포츠인들이 부상 걱정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