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지역 인사·동문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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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동지고등학교 총동문회 제46대 고한중 회장,ⓒ뉴데일리
포항 동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 포항 더퀸 6층 연회장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축전을 비롯해 하성해 동지교육재단 이사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구·울릉지구당 위원장, 이창우 포항시 북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 이동업·박용선·서석영·김진엽·손희원 경북도의원과 지역 포항시의원, 이상엽 포항시 경제산업국장, 김신 복지국장을 비롯해 해병대전우회 및 각급 학교 동문회장단, 다수의 동문들이 함께하며 동문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달의 해’로 불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동문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보내준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에 대한 감사의 개회사가 이어졌다.제45대 최해곤 이임회장(36회)은 재임 기간 동안 동문회 활성화와 동문 간 네트워크 강화, 모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최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동문들의 협조와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제46대 고한중 회장(37회)에게 동문회를 이끌 중책을 전달했다.김정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동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포항 지역의 대표적인 동문 조직”이라며 “동문들의 끈끈한 결속력과 상호 협력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또 “새롭게 출범하는 고한중 회장과 임원진이 동문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확신하며, 국회의원으로서 동문회의 활동과 모교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해곤 이임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고한중 신임회장과 새로운 임원진이 동문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포항시의회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제46대 회장으로 취임한 고한중 회장(37회)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 회장단이 쌓아온 전통과 명예를 계승해 동문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동문 간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동지고 총동문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으며, 새 회장단 체제 아래 동문 화합 강화, 모교 지원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