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EG–KSER 공동 학술행사서 내시경 치료 최신 임상 경험 공유
  • ▲ 포항세명기독병원 비뇨의학센터 이중호 센터장이 아시아 비뇨기수술 교육·훈련 그룹-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공동 전립선비대증 워크숍에 패컬티로 참석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있다.ⓒ세명기독병원
    ▲ 포항세명기독병원 비뇨의학센터 이중호 센터장이 아시아 비뇨기수술 교육·훈련 그룹-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공동 전립선비대증 워크숍에 패컬티로 참석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있다.ⓒ세명기독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 비뇨의학센터 이중호 센터장이 지난 24일 인천 올림푸스 KTEC에서 열린 ‘아시아 비뇨기수술 교육·훈련그룹(AUSTEG)–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 공동 전립선비대증 워크숍’에 패컬티(Faculty)로 참석해 전립선비대증(BPH) 내시경 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AUSTEG와 KSER가 공동 주관한 국제 학술 행사로,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전립선비대증 내시경 수술과 최소침습수술(MIST)의 최신 술기와 임상 적용 사례를 논의했다.

    이중호 센터장은 해당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으로 구성된 패컬티로 참여해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 전략과 내시경 수술 기법, 임상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학술 교류에 기여했다.

    행사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최신 내시경 수술 기법을 비롯해 최소침습수술의 최신 동향, 수술 후 합병증 관리, 실제 수술 영상 공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패컬티들은 각국의 치료 경험과 임상 성과를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 지난 24일 개최된 아시아 비뇨기수술 교육·훈련 그룹-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공동 전립선비대증 워크숍 단체 사진 모습.ⓒ세명기독병원
    ▲ 지난 24일 개최된 아시아 비뇨기수술 교육·훈련 그룹-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공동 전립선비대증 워크숍 단체 사진 모습.ⓒ세명기독병원
    특히 국내에서 국제 전립선비대증 워크숍이 개최되고 국내 의료진이 패컬티로 참여해 교육과 토론을 주도한 것은, 우리나라가 아시아권 의료진과 최신 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중호 센터장은 “이번 국제 워크숍을 통해 아시아 각국 의료진과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술기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축적된 진료 경험을 국제 학술 무대에서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중호 센터장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의 및 비뇨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거쳐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울산대학교 외래 부교수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VA병원 연구 교수 등을 역임하며 임상과 연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현재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요로결석, 배뇨장애, 전립선 질환, 남성과학, 소아비뇨, 비뇨기 종양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