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케어 딥테크 창업 활성화기술이전 연계·사업화 지원 통해 예비·초기 창업 역량 강화
  • ▲ 27일 호텔 라온제나 르미에르홀에서 대구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가 주관한 ‘Deep Tech Day 기술이전 연계·딥테크 창업기획지원 포럼’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 27일 호텔 라온제나 르미에르홀에서 대구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가 주관한 ‘Deep Tech Day 기술이전 연계·딥테크 창업기획지원 포럼’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27일 호텔 라온제나 르미에르홀에서 ‘Deep Tech Day 기술이전 연계·딥테크 창업기획지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딥테크 기술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연계하고 예비·초기 창업자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보건대학교 김지인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RISE 사업 수혜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딥테크 및 의료·바이오 분야 기술사업화 동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으며, 변리사 관점에서 바라본 기술이전 절차와 특허 전략을 다룬 실무 중심 교육도 이어졌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하는 기술이전 사례 발표를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딥테크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과 기술이전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투자자·기술이전 전문가·창업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향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이번 포럼은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기술사업화 구조를 이해하고 실제 사업 기획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기술이전–창업–투자를 잇는 산·학·연·투자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