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순 총장 및 전 교직원 참석, 대구시 RISE사업 1차년도 성과 결집현장친화형 교육 및 행정 역량 강화로 지역 특성화 전략 마련 주력
  • ▲ 수성대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2025학년도 대구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수성대
    ▲ 수성대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2025학년도 대구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수성대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혁신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RISE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역량 결집에 나섰다.

    수성대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2025학년도 대구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D5 연관산업 현장친화형 전문인력 양성과제’의 성과를 확산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특성화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순 총장을 비롯한 부서장과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공유회는 전문가 특강과 학과별 사례 발표, 행정 실무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에는 유튜버 ‘오빠두엑셀’의 RISE사업 성과 및 재정 관리를 위한 엑셀 실무 특강을 시작으로, 한국공학대학교 박철우 부총장이 ‘지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본격적인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강성수 사업단장이 RISE사업 D5 연관산업 분야의 현장친화형 인력 양성 성과를 총괄 발표했다. 특히 피부건강관리학부와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는 현장친화형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발표하며, 고도화된 뷰티·헬스 산업에 맞춘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이승희 총무팀장이 ‘RISE사업 성과 관리 및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직원 행정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투명한 관리를 위한 내부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 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대구광역시 RISE사업 1차년도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마중물 삼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대학 발전 및 특성화 전략을 공고히 하여 RISE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수성대학교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인재 양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