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iM증권 선정…윤리경영 의식 제고 노력 인정‘윤리경영 실천 및 내부통제 강화’ 우수 자회사 포상
-
- ▲ (왼쪽부터) iM증권 김상우 준법감시인,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iM증권 성무용 대표이사가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iM금융그룹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로 iM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윤리경영대상은 지난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한 계열사를 포상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그룹의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외부 환경의 변화와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이 새로운 평가 요소로 추가됐다. 이를 통해 iM금융그룹은 보다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윤리경영 평가 체계를 구축했다.iM금융그룹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상 선정을 위해 윤리경영대상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준법감시 업무에 대한 현장 점검과 연간 윤리경영 이행 내역 평가를 통해 평가 점수를 산출하고,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자회사를 결정한다.대상을 수상한 iM증권은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책무구조도를 도입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하며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전사적 윤리캠페인을 활성화하는 등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특별상에는 비금융 계열사인 iM투자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상대적으로 규모와 인력 측면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내재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지난해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관한 자율규제평가에서 ‘성실 준수 VC’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iM금융그룹은 기관 시상에 그치지 않고 개인 시상으로도 범위를 확대했다.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윤리경영대상 제도 운영과 내부통제 강화에 기여한 개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iM뱅크, iM증권, iM투자파트너스 소속 직원 각 1명씩 총 3명이 개인 수상자로 선정됐다.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소비자보호가 윤리경영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평가 요소를 확대해 실질적인 내부통제 강화의 동기 부여를 높여 나가겠다”며 “계열사별로 국제표준 ISO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글로벌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인 만큼,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지속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투명한 금융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