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견인제 운영 통해 공직 적응 지원·실무 역량 강화
  •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28일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지방공무원 5명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28일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지방공무원 5명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28일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지방공무원 5명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임용 공무원과 멘토 역할을 맡은 선배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상호 소개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결연식에서는 후견인제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멘토와 멘티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후견인제는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해 신규 공무원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제도다. 행정 실무 지도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적응,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정착과 조직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정일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따뜻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