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통해 대학 기술사업화·스케일업 지원 강화“국내 최초 i-SMR 건설부지 유치 성공”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총력 대응
  • ▲ 변창훈 총장(왼쪽)과 JB인베스트먼트 이구욱 대표이사가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한의대
    ▲ 변창훈 총장(왼쪽)과 JB인베스트먼트 이구욱 대표이사가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월 26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JB인베스트먼트와 ‘기술 기반 기업 투자 생태계 조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을 비롯해 황세진 산학협력단장, 김기근 창업지원단장, 김경 기술사업화센터장, 이강학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JB인베스트먼트에서는 이구욱 대표이사와 임형주 전무가 함께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및 대학 내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비롯해 기술 기반 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조성과 투자조합 설립 지원, 투자유치·기술사업화·글로벌 진출 등을 포함한 스케일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와 자료 공유 등 기술 기반 기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JB인베스트먼트의 전문적인 투자 역량과 금융 네트워크가 대학의 연구성과 및 기술 자산과 결합함으로써 기술 개발부터 투자,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초기 단계를 넘어 후속 투자와 스케일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플랫폼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한의대는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역량과 기술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창업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기반 기업에 대한 투자 연계와 성장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기술 기반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실제 투자로 연결되는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대학 기술과 전문 투자 역량이 결합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창업·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