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첫 회의… 조례안 6건 등 총 8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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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의인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경산시의회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의인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6건과 일반안건 2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회기 일정은 2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2년 출범한 제9대 경산시의회가 오는 6월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에도 초심을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