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산단 ‘스마트 혁신’ 등 ‘7가지’ 행복 프로젝트 제시하며 ‘맞춤형’ 공약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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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가 12일 대구신청사 건립예정지에서 “달서구를 대구경북 메가권역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달서구청장 출사표를 던졌다.ⓒ뉴데일리
홍성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가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에서 “달서구를 대구경북 메가권역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홍 예정자는 12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균형성장과 대구·경북 통합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달서구가 역사적 변곡점을 맞이했다고 진단했다.그는 신청사 건립이 단순한 지역 호재를 넘어 대구의 도시구조를 다시 짜는 중대한 사건임을 역설하며, 달서구를 대구 서부권의 중심축으로 재정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구민의 일상을 확실하게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7가지 행복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핵심 공약은 △성서산단 스마트 혁신(AX·GX)을 통한 청년 일자리 경제 도시 구축 △신청사 일대 국제비즈니스타운 및 두류공원 정원형 국가공원 조성 △청룡산·와룡산을 잇는 녹색 힐링축 완성 △걸어서 10분 거리 내 필수 생활 인프라를 누리는 문화·건강 도시 실현 등이다.또 월배와 성서권을 잇는 획기적인 교통체계 개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스마트 경로당 도입을 통한 맞춤형 복지, 주민 주도의 스마트 행정도시 전환도 함께 약속했다.홍 예정자는 “조정할 것은 조정하고 예산을 따오며 성과로 증명하는, 말보다 발로 뛰는 진짜 구청장이 되겠다”며 “달서의 다음 4년을 신청사 중심도시, 산단 전환경제, 생활문화 브랜드로 완성해 구민의 행복을 가득 채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