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두류공원 조성 및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화’ 추진IBK기업은행 등 ‘우량’ 공공기관 유치로 지역 상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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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가 달서구의 문화·생태 인프라 확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청사진을 제시했다.ⓒ김형일 출마예정자측
오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김형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가 달서구의 문화·생태 인프라 확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출마예정자는 대구시청 신청사 부지를 활용한 구민 편의시설 건립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핵심으로 하는 내용의 공약을 추가로 내놨다.◇ 신청사 연계 문화시설 및 공공기관 유치먼저 대구시 신청사 옆 근린공원 부지로 유보된 약 7만㎡ 공간에 공연장과 도서관 등 달서구민을 위한 문화시설 건립을 대구시와 협의한다. 또 대구·경북행정통합과 연계해 IBK기업은행 등 제2차 지방이전 공공기관을 달서구로 유치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과거 외곽지가 아닌 도심지에 입지한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전국 1위를 기록했던 점을 바탕으로 유치 타당성을 적극 강조할 계획이다.◇ 두류공원 일대 명품화 및 관광특구 지정두류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두류공원 명품화 마스터플랜’을 취임 1년 이내에 조속히 수립한다. 연간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찾는 이월드와 두류공원 일대에 호텔 건립 방안을 마련해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단절된 두 공간을 지하도나 오버패스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싱가포르를 모델로 한 세계적인 명품 식물원을 건립하고 계절별 테마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생활 속 생태체험 및 복지 인프라 확충도원지 수밭근린공원 일원에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1200㎡ 규모의 ‘달서생태관’을 건립한다. 130억 원이 투입되는 ‘한실들 대곡지 산림휴양공원’과 125억 원 규모의 ‘국립 치유의 숲’ 조성 사업도 대구시 및 산림청과 협력해 정상 추진한다.이와 함께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화원유원지를 묶은 248.5만㎡ 규모의 국가정원화를 도모하며 ‘걷기 좋은 길’을 추가 조성해 주민의 자연환경 향유 기회를 늘린다. 취약계층 일자리 거점 및 주민교류 공간이 될 ‘성서 이음UP 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김 출마예정자는 “이번 사업들의 마스터플랜 수립과 재원 마련을 위해 대구시 및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차기 대선 공약 반영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