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20명과 함께 정책선거 실현 및 공정 선거 다짐딥페이크 영상 이용 범죄 등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특별대응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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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사이버 선거범죄를 근절하고 정책선거 실현을 다짐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월 23일,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원 20명과 함께 사이버 선거범죄를 근절하고 정책선거 실현을 다짐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은 국내외 인터넷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선거범죄의 예방과 안내, 단속 활동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조직이다. 지원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대구시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 기간 동안 사이버상에 게시되는 선거 관련 게시물의 위법 여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특히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공표나 비방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최근 기술 발전에 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딥페이크 영상을 이용한 선거 범죄에 대해서는 한층 강화된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시선관위는 ‘허위사실공표·비방특별대응팀’을 운영하고 고도화된 딥페이크 감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위반 행위를 적발할 경우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 등을 악용한 지능적 선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여 유권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유포하거나 비방하는 행위를 자제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