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 및 실천 과제 논의지역 중심의 평화 공감대 확산과 통일 미래세대 육성 사업 본격 추진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회장 신선희)는 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청송군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회장 신선희)는 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청송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회장 신선희)는 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영문 청송부군수와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및 평화 구축이 긴요해진 시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남북관계의 전환 계기를 마련하고 평화통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주목하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선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 사회에서부터 평화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확산해 나가는 데 자문위원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엄중한 국제정세와 북한의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협의회는 올해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비롯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활 속 통일 담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