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시장·조지연 의원 만나 2027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논의AI 기반 무인화 공장 전환·재난 안전 인프라 등 핵심 사업 예산 반영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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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경산시
경산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경산시는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 재난 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 SOC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대경권 AX 혁신 거점 조성과 경북 제조산업 피지컬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의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교통 및 생활 편의 분야에서는 국도 4호선 하양 남하에서 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시측에 주문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