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적립형 주택 도입·서민금융 지원 강화·어르신 무료택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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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공약.ⓒ주낙영 후보실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서민 금융 부담 완화, 어르신 교통복지 강화를 골자로 한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주낙영 후보는 우선 청년·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공약을 제시했다.이는 주택 구매 시 전체 분양가를 한 번에 부담하는 대신 일부 지분을 먼저 취득하고, 20~30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지분을 확대해 최종적으로 완전 소유하는 방식이다.주 후보는 “현재 주택 시장은 초기 자금 부담이 커 청년층이 출발선에 서기도 어려운 구조”라며 “지분적립형 주택을 통해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 ▲ ‘서민금융지원’ 공약.ⓒ주낙영 후보실
이어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도 함께 내놨다. 주요 내용은 △서민금융지원 전담 창구 개설 △정책금융 안내 및 연계 강화 △긴급 생계자금 대출 지원 및 이자 부담 경감 등이다.주낙영 후보는 “갑작스러운 자금 수요 발생 시 시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대출 접근성은 높이고 금융 부담은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
- ▲ ‘어르신 무료택시 지원금’ 공약.ⓒ주낙영 후보실
어르신 교통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 주낙영 후보는 현재 연 16만 원 수준의 무료택시 지원금을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1회 이용 한도액 역시 1만2천 원에서 1만6천 원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그는 “어르신들에게 이동은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의료 이용과 일상생활 전반과 직결된 중요한 요소”라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이동권과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주낙영 예비후보는 “민생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주거 희망을, 서민에게는 금융 안정성을, 어르신에게는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해 보다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주낙영 후보는 주거·금융·교통을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