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금1·동1 쾌거...꾸준한 성과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위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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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학초 유도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보령시에서 열린 ‘2026 보령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학초
포항시 양학초등학교 유도부가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초등 유도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양학초(교장 박충열) 유도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보령시에서 열린 ‘2026 보령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해 전국 각지의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6학년 윤정후 선수는 남자 개인전 -60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결승까지 진출, 상대를 연이어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과감한 공격이 돋보였다는 평가다.여자 개인전 -32kg급에 출전한 이하민 선수 역시 끈질긴 투지로 경기를 이어가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다져온 기본기가 빛을 발했다는 분석이다.양학초 유도부는 앞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과 추계전국유도대회 단체전 우승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초등 유도 강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 역시 단발성 결과가 아닌 지속적인 훈련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박충열 교장은 “학생들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학교의 명예를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가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도부의 연이은 성과는 학부모와 지역 사회에 큰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으며, 선수들은 기세를 이어 전국 대회에서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