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공식 지정...지역 산업안전 교육 거점 역할 기대
-
- ▲ 선린대학교 전경.ⓒ선린대
선린대학교가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최종 승인받으며 지역 산업안전 교육의 거점으로 도약하게 됐다.선린대학교는 지난 17일자로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아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산업안전보건과 주도로 추진됐으며, 2025년 겨울방학 기간 사업계획서 수립을 시작으로 대학본부 차원의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이뤄졌다.대학은 관련 서류를 갖춰 1차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 11일 실시된 2차 현장 방문 실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지정은 선린대학교가 보유한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창은 산업안전보건과 학과장도 “이번 승인은 선린대학교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근로자의 생명 보호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경북 포항지역은 POSCO를 중심으로 한 철강산업과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향후 지방자치단체 및 경상북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선린대학교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