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협의회·해병대 제1사단 공동 주관...예비군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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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포항시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은 지난 3일 공동 주관으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예비군, 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대통령 축하 메시지와 국방부 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장상길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예비군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안보는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기념일로, 올해로 창설 58주년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