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청 대강당서 22개 기업 참여, 청년·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무료 사진 촬영·취업 타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병행, 구민 고용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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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 홍보 포스터.ⓒ달서구
달서구는 오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 연구개발, 요양보호, 경비·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8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참여 기업으로는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청년과 중장년은 물론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채용이 이루어져 구직자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도 현장에서 즉석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면접뿐만 아니라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 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 심리적·물리적 지원이 병행되며, 1층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이 열려 행사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