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예비 작가 데뷔·취업 지원 협력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전공-콘텐츠 전문 기업 간 산학협약 체결
  • ▲ 홍우진 신산업자율학부 홍우진 학부장과 조준호 ㈜프레임컬쳐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성대
    ▲ 홍우진 신산업자율학부 홍우진 학부장과 조준호 ㈜프레임컬쳐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성대
    수성대학교가 지역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작가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유망 기업과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수성대는 6일 본교에서 대구 소재 콘텐츠 전문 기업인 ㈜프레임컬쳐와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웹툰 및 웹소설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전공 학생들은 다양한 플랫폼 연재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받으며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역량이 뛰어난 예비 작가에게는 ㈜프레임컬쳐와의 전속 계약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프레임컬쳐는 창작자 중심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의 기획안과 작품에 대한 체계적인 피드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조준호 ㈜프레임컬쳐 대표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웹툰IP트렌드 상상력을 웹툰으로’라는 주제의 특강을 열어 최신 콘텐츠 시장의 흐름과 작가로서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홍우진 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전공 학부장은 “대구의 유망 콘텐츠 기업인 ㈜프레임컬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예비 작가들이 지역 내에서도 안정적으로 데뷔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