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취업특강·청년일경험사업으로 청년 진로 나침반 제시채용 트렌드·직무 전략 한 번에...1학년부터 4학년까지 관심 집중취업 정보에서 실무 경험까지...청년 성장 경로 한자리에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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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9일 금융권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실전형 특강을 개최했다.ⓒ한동대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군오)가 금융권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실전형 특강을 열었다.센터는 지난 9일 교내에서 '2026 금융권 취업특강 및 청년일경험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업계 취업 준비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행사의 강단에는 금융권 전문 HR기관 커리어하이(크래커박스 주식회사)를 이끄는 박철오 대표가 섰다.박 대표는 최근 금융업계의 채용 흐름 변화와 직무별로 요구되는 역량, 실제 합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풀어나가며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도 참석자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눈에 띄는 점은 저학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였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이 고루 자리를 채웠으며, 당장의 취업 준비보다 금융권이라는 진로 자체에 대한 관심이 학년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경영경제학부 3학년 재학생은 "막연하게 금융권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지금 시장에서 실제로 무엇을 보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듣고 나니 해야 할 일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1학년 재학생은 "취업은 아직 먼 얘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지금부터 방향을 잡아두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앞으로의 준비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행사에서는 취업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청년일경험사업을 통해 실무 현장에 실제로 발을 들일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됐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정보를 아는 것과 경험을 쌓는 것은 다르다"며 "앞으로도 청년일경험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