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대회 참여를 통한 병원 의료진의 학술적 위상 강화 및 글로벌 교류 확대
  • ▲ 세명기독병원 정형성형병원 류인혁(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원장과 상지관절센터 이지호(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부장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견주관절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KSES 2026)에서 좌장과 발표자로 활동했다.ⓒ세명기독병원
    ▲ 세명기독병원 정형성형병원 류인혁(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원장과 상지관절센터 이지호(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부장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견주관절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KSES 2026)에서 좌장과 발표자로 활동했다.ⓒ세명기독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의료진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좌장과 발표자로 활약하며 학술 역량을 입증했다.

    정형성형병원 류인혁 원장과 상지관절센터 이지호 부장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견주관절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에 각각 좌장과 발표자로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함께하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저명한 강연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이 공유됐다.

    류인혁 원장은 ICL 세션 좌장을 맡아 발표자 간 토론을 이끌고 세션 진행을 총괄하며 학술대회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지호 부장은 ‘후외측 팔꿈치 탈구 이후 발생하는 기계적 불안정성을 예측하는 구조적 요인’을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끌어냈다.

    또 병원 상지관절센터팀은 대회 기간 중 로저 반 리에트 유럽견주관절학회 회장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성과도 거뒀다.

    류인혁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며 “앞선 의료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세명기독병원 정형성형병원은 상지·하지·척추 분야로 세분화된 전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약 20만 명의 외래 진료와 1만 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상지관절센터는 연간 약 4천 건의 수술과 6만 건 이상의 외래 진료를 수행하며 전국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류인혁 원장은 제30대 대한수부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의료진은 다양한 학회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2023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수부외과학회에서 국내 병원 중 유일하게 임상 연구 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