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실·도서관 관리 지원 강화…교원 업무 경감 및 수업 집중 환경 조성
-
-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14일 두호고등학교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하고 있다.ⓒ포항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 학교지원센터는 14일부터 두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과학실 내 교구와 기자재의 폐기 및 정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활용 가능한 자료에 대해서는 수업 준비에 용이하도록 라벨링 작업을 병행해 오는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과학실과 도서관 등 학교 주요 시설의 관리 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그동안 지원 대상은 요청 학교 수요를 고려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고등학교까지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지원 첫날에는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현장 지원에 참여한 직원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갖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한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가 보다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